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눈매는 선 하나로 분위기가 꽤 달라집니다.
그 장면을 바로 옆에서 봤던 제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.
며칠 전이었어요.
부산에 살고 계신 분인데, 눈이 또렷해 보였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요.
화장을 해도 눈이 살짝 묻힌 느낌이라며 살짝 고민하는 표정이었죠.

가만히 보니까 눈 자체는 작지 않았어요. 다만 속눈썹 라인이 흐릿해서
눈의 경계가 살짝 흐려 보이는 느낌이랄까요.
원장님이 그걸 보시더니 조용히 말씀하셨어요. “눈은 충분히 예쁘세요.
굵게 하는 것보다 라인을 살짝만 또렷하게 잡아드리면
더 눈매가 깊어 보일 것 같아요.”
부산에서 반영구 화장 알아보시는 분들 보면 가끔 진하게 해야
좋아 보인다고 생각하시는데요, 원장님은 오히려 그 반대로
이야기하실 때가 많습니다. “자연스럽게 보이는 선이 오래 봐도 편해요.”
이렇게요. 그리고 결과요? 거울 보시던 손님이 갑자기 웃으셨어요.
“어? 제 눈이 원래 이렇게 또렷했나요?”

진짜 그 표정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옆에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습니다.
부산에서 반영구 눈썹이나 부산 아이라인 알아보시는 분들 꽤 계신데
이런 장면을 몇 번 보다 보니 ‘아, 그래서 단골이 생기는구나’ 싶더라고요.
참고로 그날 상담부터 디자인까지 차분하게 진행해 주신 곳이
해운대구에 있는 ''오케이뷰티''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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