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원장님이 해낸 걸 보면서 정말 소름이 돋았어.
단 한 번의 상담으로 그분의 핵심을 잡아내시더라고.
손님은 휴가 나온 해군 장병이었는데, 무뚝뚝해 보이지만 눈엔 뭔가 품위가 느껴졌어.
원장님은 인사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관찰하시더니 "지금 눈썹이 너무 각져서
본연의 든든한 인상이 가려지고 있네요.
털 흐름을 군인다운 정렬감 있게, 하지만 끝을 살짝 부드럽게 하면
눈빛이 훨씬 더 믿음직스러워질 거예요"라고 말씀하셨다.
와, 그 말 듣고 손님 표정이 확 풀리는 게 보였어.
본인도 왜 그동안 얼굴이 딱딱해 보였는지 깨달은 모양이었지.
원장님은 **부산 반영구 화장**에서 가장 중요한 게 '지워지는 것'이 아니라
'살아나는 것'이라고 늘 말씀하시잖아. 특히 **부산남자눈썹**은 더더욱.
결국 털 한 가닥 한 가닥을 손님의 원래 생장 방향을 존중하면서도,
미간은 넓혀주고 굵기는 자연스럽게 유지하시더라고.
완성 후 거울 보는 손님의 눈이 반짝였어.
"이제 상가 가도 좀 더 자신 있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"
라는 말이 나왔을 때는, 정말 원장님의 관찰력 실력은 25년경력이 말해주는거 같아요.